[시민일보] 구리시 인창도서관에서는 ‘고구려/조선의 왕’을 주제로 역사적 가치와 의의를 지닌 자료를 집중적으로 갖춰 차별화된 특화자료 코너를 조성하여 4.1(월)부터 도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창도서관 특화자료의 주제는 아차산 고구려 유적발굴, 「광개토왕비」의 ‘아차성’에 대한 기록 등 고구려와의 역사적 연관성과 조선시대의 왕과 왕비 17위의 유택이 마련된 우리나라 최대의 왕릉군인 동구릉이 위치한 구리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특화자료는 ‘고구려’와 '조선의 왕‘ 2개 코너로 마련된다. 특화자료 제공을 통해 지역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도모하고, 보다 세분화되고 전문적인 자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심화되는 이용자의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구려, 조선의 왕’ 특화코너의 자료들은 인창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에서 열람할 수 있고, 구리시립도서관 관외대출회원이라면 외부대출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창도서관(☎ 550-2936)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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