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 소외된 지역아동과 119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3-03-25 18:1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남양주소방서는 관내 명지꿈나무 지역아동센터 등 8개소 223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소외된 지역아동과 119가 즐거운 한해’를 보내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남양주시 지역에서 선별된 8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즐거운 한해가 되도록 남양주지역아동협의회와 연간 추진계획에 협의하였으며, 그 주요내용으로는 월별 1대1 멘토링 추진과 상하반기 야외체험행사 참여, 3/4분기 다문화가정 소방서 견학방문 등 알찬 내용으로 추진된다.
특히 최근 다문화가정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다문화 가정 아동8명(필리핀2, 한국1, 방글라데시1, 베트남1, 중국2, 몽골1)을 1대1 멘토로 지정 다문화 아동이 우리나라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119가 함께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외된 지역아동과 소방서가 함께함으로써 어린이들과 소중한 만남을 통해 추억을 쌓고, 꿈을 가지며 올바르고 씩씩하게 잘 적응하며 자랄 수 있도록 1대1 멘토로 지정된 직원들이 사랑과 정을 많이 나눠주길 당부”했다.
남양주=고성철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성철 고성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