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연천군은 지난 22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12년 수해복구사업의 추진실태를 점검하고 조기완료 유도 및 재 피해방지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한 164건의 공공시설물 피해에 대하여 현재 37건이 완료된 상태이며 5월 말까지 나머지 시설에 대한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번 수해복구사업 추진대책회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피해시설물로 인한 재 피해방지를 위해 병행추진이 가능한 공정 및 구간을 동시 시공 등 조기 마무리 대책을 수립?수행하여 5월말 우기이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사업구간내 사유지에 대하여는 팀장을 책임자로 전담반을 편성하여 사용동의를 조속히 완료하여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도록 당부하였다.
군 관계자는 대책회의를 통하여 수해복구사업의 특성과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수해복구 조기 마무리 및 복구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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