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성공' 귀농ㆍ귀촌 노하우 알려준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3-24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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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ㆍ체험 프로그램 내달부터 운영
[시민일보]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귀농ㆍ귀촌 노하우를 알려준다.

구는 농촌지역으로 이주를 원하거나 농업분야 종사를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귀농·귀촌 교육프로그램을 내달 3일부터 6월19일까지 운영, 2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총 15회로 구성된 이번 귀농·귀촌 교육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이론 강의는 구청에서, 현장학습은 궁동 도시농업 실습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분야별 전문강사 12명을 초빙해 농업의 이해 및 친환경 농법, 행복한 전원생활 방법, 도시농업 현장 학습 등 실제 귀농에 필요한 지식들에 대해 교육을 진행한다.

또 구는 자매도시인 남원시의 귀농학교에 입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2박3일 동안 실제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구는 교육에 70%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자매도시 및 전문기관과 연계해 심화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28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로구 주민 및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45명이고, 수강료는 5만원이다.

한편 구는 귀농·귀촌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지난해 12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 동안 귀농희망자 37명을 선발해 전북 남원시로 귀농·귀촌 사전 교육도 다녀온 바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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