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양성평등 직장분위기 조성 위해 직원 4000여명 교육

이진복 / / 기사승인 : 2013-03-20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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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포천시(시장 서장원)는 20일 반월아트홀 대공연장에서 포천시 공무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재)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주관으로 성별영향 이해증진과 성인지 정책기획 능력향상을 위한 성별영향분석평가 핵심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성별영향분석평가란 법령, 계획, 사업 등 정부의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평가함으로써 정부 정책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번 교육은 포천시 공무원의 성인지적 관점 및 성별영향평가 실무능력을 강화하고 성인지 정책기획 추진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정책 환경의 변화와 정책 의제의 다양화 ▲성 인지 정책과 성별영향분석평가 ▲정책의 성별영향분석 효과 등으로 이뤄져 성평등에 대한 쉽고 빠른 이해를 도모해 교육의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양성평등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성별영향평가 교육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포천=이진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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