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베이비붐 세대 취업 박람회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3-03-20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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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19일 진접읍사무소에서 한국전쟁 직후 55년부터 63년 사이에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들의 재취업 및 창업정보 제공 등 안정적인 노후설계 지원을 위하여 “베이비부머세대 새일 찾기 프로젝트”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대표기업인 (주)삼국, (주)우신벨로프 등 17개 기업이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진행하였고, 남양창호 등 20개 업체가 간접 참여하여 맞춤 인재 발굴을 위한 구인활동을 진행하였으며, 500여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열띤 구직활동을 펼쳤다. 현장참여 기업의 구인수는 총 85명으로 현장에서 면접을 본 구직자 146명 중 50명이상이 일자리를 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매월 권역별로 소규모로 진행해 오던 것을 남양주시 전지역으로 구역을 확대하여 직종 및 구인규모를 대폭 늘려 보다 많은 구직자들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직업컨설턴트와의 구직상담,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진행하는 중견인력 재취업프로그램 안내, 이력서 작성, 무료 증명사진촬영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행사는 더욱 풍성하였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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