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왕숙천변 인근 주민들 소음 불편 해소한다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3-03-19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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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왕숙교 인근 왕숙천로의 미끄럼방지시설을 정비하여 소음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기로 했다.

수택동 남양 아이아파트와 원일빌라 인근 왕숙천로에 설치된 기존의 미끄럼방지시설은 2미터 간격으로 폭 1미터의 미끄럼방지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차량이 지나가면서 드르럭, 드르럭하는 소음이 발생되어 주민민원의 원인이 되어 왔다.

시는 기존의 낡은 미끄럼 방지시설을 제거하고 간격을 띄어서 포장하는 공법이 아닌 길이 320미터, 폭 3.5미터 구간 전체를 사업비 5천 7백만 원을 들여 미끄럼방지포장을 하기로 했다.

시관계자는 “이 번에 새롭게 시설되는 미끄럼방지 시설로 왕숙천로 주변 주민들의 소음 민원이 크게 감소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공사로 인한 차량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길” 당부했다

미끄럼방지포장은 오는 23일 토요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일요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구리=고성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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