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아름다운 사람 박수근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3-03-18 1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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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을 한결 같은 마음으로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해 힘쓰는 박수근 전 수택1동 통장의 선행이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 15일에도 수택1동 전 18통장 박수근씨와 지인들이 수택1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사랑의 쌀, 백미 10kg 40포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 달라며 전달해왔다.

이렇게 전달된 쌀은 자매결연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총 40가구에 전달되었다.

박 전 통장은 구리전통시장 인근에서 작은 슈퍼마켓을 운영하며 나오는 수익금의 일부를 모아 매년 저소득 독거노인 난방비와 불우 이웃을 위해 꾸준히 쌀을 모아 지원해 오고 있으며, 평소에도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있다.

박 전 통장은 2011년 초 20여년 넘는 통장직 정년을 마치고 지역 곳곳을 순찰하면서 환경 정화 활동, 지역안전 예방순찰, 저소득, 독거노인 방문 등 끊임없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구리=고성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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