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경륜경정본부, 사회적기업 7곳 선정 자립도와

류만옥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18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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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곳당 1000만원 보조… 21일 지원금 전달식

[시민일보]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오는 21일 공단 14층 회의실에서 황선희 사회적기업 경기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7개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금 전달식을 한다.

이에 따라 올해 총 사업비 2억4000만원으로 상반기에 이어 오는 9월에도 사회적 기업을 추가 선정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같은 지원금은 경기도 거주 등 장애인, 저소득 계층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공익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올해 초 공단은 경륜경정 지점이 있는 수원을 비롯해 부천, 시흥 등 경기도 9개 시에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공모했다.

이로 인해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사회적기업 통합지원센터인 사회적기업 경기재단이 엄중한 심사를 거쳐 부천, 시흥 등 7개 사회적 기업을 선발 오는 21일 시상하게 된다.

이번 선정된 기업은 1개 회사당 1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광명 돔 경륜경정 한 관계자는 “올해부터 개인 창업지원과 병행해 사업과 연계하는 자전거 관련 분야 등 사회적 기업 지원을 통해 소외,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지난 2009년부터 저소득 가장 등 소외된 이웃의 창업을 지원하는 ‘희망 ReSTART’ 이름의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63명이 지원받아 세탁소, 빵집, 식당, 카센터 등 자립에 성공하기도 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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