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구리농수산물공사 직원 근무 중 음주 적발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3-03-17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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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박근혜 정부가 출범 후 사정 한파 속에 감사기관이 동원되어 공직자 및 공기업에 근무기강확립을 힘쓰고 있는 가운데 구리농수산물공사 직원이 근무시간 중 술을 마시다 적발되어 공직기강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구리시 감사팀장과 구리농수산물공사 감사실장은 지난 14일 오후 1시 50분부터 2시 30분에 구리농수산물공사 직원이 도매시장 내 A 식당에서 근무 중 음주를 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적발 했다는 것.
농수산물공사 00 부 A 팀장, B 과장, C 직원이 근무시간 중 현장에서 음주하다가 현장에서 적발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공사 직원에 대한 감찰조치는 구리농수산물공사 감사실장에게 사규에 따른 확인서 청구 및 징계조치를 지시했다.
구리=고성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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