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2013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총 200여명의 참여 근로자를 이달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2일부터 8월 16일까지 실시되는 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학력 청년 미취업자에게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저소득 실직자를 대상으로 공공분야에서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보장과 실업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구직등록을 한 시민으로 재산이 1억3천500만원 미만인 미취업자다.
현재 실업급여수급권자, 동일세대에 공공근로사업 참여자가 있는 자, 직전단계 사업 중도 포기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오산시는 오는 18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서를 접수, 4월말에 참여자를 확정하며 오는 5월2일부터 8월16일까지 근무하는 일정이다.
사업 참여자 중 65세 미만은 주 28시간(1일 5시간40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1일 3시간) 근무한다. 시간당 4,860원이 지급(부대비 2,500원 별도 지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나, 지역경제과(031-370-3279) 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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