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자살예방센터' 닻 올려

류만옥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14 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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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지킴이 153명 상담·사후관리 앞장
[시민일보]광명시는 요즘 전국적으로 자살 행위가 급증해 지자 생명존중을 위해 153명의 생명지킴이를 보유한 광명시자살예방센터 문을 열었다.

14일 자살예방센터에 따르면 광명시는 시비를 들여 자살예방센터를 경기도 최초로 문을 열고 경찰서, 교육지원청, 소방서, 병의원과 긴급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응급 의료체계 네트워크를 구축해 생명지킴이 153명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양기대 광명시장을 비롯해 광명시의회의장, 경찰서장, 교육지원청장, 소방서장, 의사회장, 약사회장, 광명성애병원장 등이 협력해 자살예방 위기대응에 모두가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자살예방센터는 앞으로 자살예방 홍보, 교육, 자살 고위험군 발견, 상담,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자살유가족 상담 등 다양한 관리능력을 발휘 자살예방에 철저를 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자살은 개인보다 사회적 차원에서 해결해야 하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시는 꾸준한 관심을 갖고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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