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자살하기 위해 집을 나간 50대를 구출하기 위해 경찰이 007작전을 방불케하는 긴급 공조수사를 펼쳐 고귀한 생명을 구해냈다.
10일 광명경찰서(서장 이 훈)에 따르면 지난 7일 경찰서 112 전화로 한 여자가 "남편이 자살 할 것 같다" 며 "도와 달라" 는 떨리는 목소리의 긴박한 전화가 걸려왔다.
이에 따라 광명경찰서 이재호 실종팀장은 상황이 긴박함을 느끼고 팀원들에게 신속한 수사 지휘를 통해 서울 동대문경찰서와 공조수사로 고귀한 생명을 구출했다.
이같은 사건의 발단은 박 모(50. 광명시)가 이날 오전 사업 관계로 처형과 심한 말다툼 끝에 자신의 수첩에 "죽어야한다"는 등의 글을 남기고 행방을 감췄다.
박씨는 또 자살하기전 부인에게 마지막 당부의 말을 전하기 위해 서울 동대문 근처에서 전화를 해 위치가 노출됐다.
이로 인해 광명경찰서 이 팀장은 즉시 동대문경찰서로 연락해 동대문 인근을 수색해 박씨를 찾아 내는 공조수사가 신속하게 이뤄져 아까운 생명을 살렸다.
광명경찰서 이재호 실종팀장은 "경찰이 할 일을 한것이다" 며 "상황을 판단해 보니 사업에 실패한 사람들이 대부분 자살을 택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대처한 것이 적중해 경찰의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10일 광명경찰서(서장 이 훈)에 따르면 지난 7일 경찰서 112 전화로 한 여자가 "남편이 자살 할 것 같다" 며 "도와 달라" 는 떨리는 목소리의 긴박한 전화가 걸려왔다.
이에 따라 광명경찰서 이재호 실종팀장은 상황이 긴박함을 느끼고 팀원들에게 신속한 수사 지휘를 통해 서울 동대문경찰서와 공조수사로 고귀한 생명을 구출했다.
이같은 사건의 발단은 박 모(50. 광명시)가 이날 오전 사업 관계로 처형과 심한 말다툼 끝에 자신의 수첩에 "죽어야한다"는 등의 글을 남기고 행방을 감췄다.
박씨는 또 자살하기전 부인에게 마지막 당부의 말을 전하기 위해 서울 동대문 근처에서 전화를 해 위치가 노출됐다.
이로 인해 광명경찰서 이 팀장은 즉시 동대문경찰서로 연락해 동대문 인근을 수색해 박씨를 찾아 내는 공조수사가 신속하게 이뤄져 아까운 생명을 살렸다.
광명경찰서 이재호 실종팀장은 "경찰이 할 일을 한것이다" 며 "상황을 판단해 보니 사업에 실패한 사람들이 대부분 자살을 택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대처한 것이 적중해 경찰의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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