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농기센터, 12일 농업경영체 육성 교육

박근출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07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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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주군(군수 김춘석)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에 걸쳐 여주농업의 꿈과 희망인 강한 농업경영체 육성을 위한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강소농(强小農)은 미래 성장가능성을 갖추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자율신청 농업경영체로 여주군에서 2011년부터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로 현재까지 400여 경영체가 등록되어 있다.
강소농으로 선정된 농가는 10% 실질소득 향상을 목표로 경영진단과 역량진단을 실시하고, 맞춤형 마케팅 교육과 현장견학, 품목별 전문기술 교육과 최신 농업기술 정보지원을 위한 발간물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총 2회로 나뉘어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첫날인 12일은 2011~2012년 강소농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13일은 2013년에 강소농을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강소농으로 선정되지 않은 농업인도 참여가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강소농은 농업경영체 스스로 농장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따라 실천해 보는 방식이며, 계획대로 잘 실천한다면 소득 10% 향상은 충분히 이룰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본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중에서 신청을 받아 1박2일로 심화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강소농 육성을 위한 후속교육은 연중 계속될 계획이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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