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보육취약지' 율면에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06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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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 이천시(시장 조병돈)의 대표적 보육취약 지역으로 꼽혀 온 율면 지역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개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최근 율면 어린이 집에서 조병돈 이천시장을 비롯해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율면 어린이집은 부지면적 1,035㎡ 건축면적 261㎡으로 개원에 앞서 지난 1월부터 원아모집에 들어가 개원과 함께 올해 원생 34명의 보육을 담당한다.
이 어린이집은 2011년도 10월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서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어린이집 자치단체건립 공모사업’에 이천시를 포함한 4개 자치단체만이 전국적으로 최종 선정돼 건립됐다.
조 시장은 개원식에서“민과 관이 힘을 합쳐 미래 희망인 어린이들을 좋은 환경에서 보육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 감사하다”며“이번 율면 어린이집 개원으로 수준 높은 보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 하고, 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늘려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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