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부정부패 특위 이광호 시의원 천막 농성 끝내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3-03-06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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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남양주시의회 부정부패에 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광호 의원 외4명)와 부실시공에 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박유희 의원 외1명)는 43일간의 천막 농성장을 철수했다고 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2월 임시회에서 처리하지 못했던 안건을 예정됐던 3월 임시회를 소집하여 처리하기로 운영위원회에서 합의하고 ‘남양주시 부정부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조정한 제3의 특위안을 의원 상호간 합의로 3월 임시회에 상정하기로 하였다.

발의한 조정안(진접읍 연평리 가스충전소와 웰섬공장 인허가 등 3건에 대한 행정사무조사)을 상정하기로 합의하여 43일간 농성했던 천막 농성장을 철수하고, 원내로 들어와 우리가 발의했던 조정안 내용을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 지속적인 대화와 협상을 통해 의회가 원만하게 운영되도록 의원 상호간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하고 시민의 의혹을 해소하여 시민이 알권리를 보장하고 민생을 살피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특위에 참여하지 않은 의원들에게 다시 한번 호소 한다며 의회의 고유권한인 행정사무조사권한에 대해서 정파적 이익을 초월해 부당한 침해에 대해서는 공동으로 지켜내고, 남양주시 부정부패척결에 대하여는 하나 된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기를 간곡하게 호소 한다.고 밝혔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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