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거실을 서재로 다양한 붐 조성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3-03-06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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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자녀들의 학습과 독서를 위해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다. 올해는 거실을 서재로 꾸며 자녀들에게 자연스럽게 독서습관을 길러 주는 것은 어떨까!

TV를 물러내고 책이 가득한 거실풍경은 가족 간의 대화가 오고가는 아늑한 공간으로 변신한 것이다.

구리시(시장 박영순)와 거실을 서재로 구리시민운동본부는 2007년부터 거실을 서재로 독서운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가족 간에 대화를 앗아가는 TV와 컴퓨터를 안방으로 물리고 거실에 서가를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책 읽고 마음을 나누는 거실문화를 만들자는 독서운동이다.

올해도 구리시와 거실을 서재로 구리시민운동본부가 손잡고 민관협동으로 거실을 서재로 독서운동의 정착화를 위해서 모든 시민이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먼저 거실을 서재로 꾸미는 데에 많이 사용되는 미니책꽂이 및 독서대 등 직접 만들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직접 제작하고 꾸며볼 수 있는 시간으로 가족 간의 협동심과 의견을 제출한 시민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를 1년간 확대해 준다.

앞으로 독서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워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식경쟁력을 갖추는데 힘이 되는 거실을 서재로 캠페인에 구리 시민 모두가 동참해보는 날을 기대해본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창도서관(☎550-2936)과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gurilib.go.kr)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고성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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