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작은 소리도 크게 듣는 ‘열린시장실’ 을 운영해 하루 평균 15건 이상 처리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열린시장실 민원은 총 3,405건이 접수돼 이 가운데 2,975건을 처리해 87.4%의 높은 성과를 올린 것으로 기록됐다.
이같은 민원을 유형별로 보면 인터넷민원 3109건으로 91.3%를 차지했으며 방문 및 전화접수는 296건으로 8.7%를 차지했다.
시민들의 민원 가운데 교통, 도시환경, 복지문화 등의 순으로 시민생활과 직결된 내용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열린시장실의 높은 민원 처리성과는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식의 민원처리 체계를 구축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양기대 광명시장은 각종 민원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시민소통 영역을 강화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나 시민위주의 행정을 시민들은 높이 평가했다.
곽태웅 열린시장실 실장은 “시민의 각종 민원은 대부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발로 뛰는 시민위주의 행정을 펼쳐 신속한 민원 처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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