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놀이공간 '아이러브맘 카페'를 시범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달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미비점을 보완 한 후 4월초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1억7천여만원이 투입된 아이러브 맘 카페는 기존의 아나바다 매장과 장난감나라 두개 층을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장난감 대여실, 상담실, 세척실, 유아놀이방, 언어교육실, 부모휴게실, 수유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곳은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생후 36개월 이하의 영유아와 그 부모들이 이용하게 될 시설로서 지역의 보육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영유아에 대한 맞춤형 보육을 펼치고, 부모들에게 또한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보육 사각지대 해소, 나아가 아이 낳기 편한 도시에도 기여할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는 앞서 지난 4일 지역에 31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인 하나래어린이집을 개원하는 등 아이 기르기 좋은 도시환경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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