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 , 청소년들을 토요일마다 행복하게 한다.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3-03-05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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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구리시청(시장 박영순) 공무원들이 매주 토요일마다 학생들을 배우는 기쁨에 빠져들게 하고 있다.

구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5일 수업제로 학교에 가지 않는 토요일에 청소년들을 위한 105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에서는 올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토요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시에서 직접 운영할 프로그램 78개와 기관단체에 위탁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 27개 등 총 105개 프로그램이 매주 토요일마다 학생들에게 놀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로 다양하게 운영된다.
지난해에도 구리시청 37개부서에서 마련한 100여개의 프로그램에 연인원 66,289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낸 바 있다.
시에서 준비한 토요일 체험학습 프로그램에는 학년대별로 종류도 다양하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리시 바로알기’, ‘꽃사랑 자연사랑 체험교실’, ‘애니메이션감상교실’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고, 중 고생을 대상으로는 ‘힐링캠프’, ‘테니스 교실’, 통기타 교실‘, ’하모니카 교실‘, ‘청소년 독서토론회’등 다양 학습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많다. 교통시설과의 “교통안전 체험 교통정보센터 견학”, 회계과의 “유휴 시휴지를 활용한 주말농장 체험”, 자원행정과의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보건행정과의 “자녀와 함께하는 건강한 가족 만들기” 등도 운영된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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