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서부스마트허브 경영자협의회가 제15대 회장으로 한미칼라팩(주) 안태로 대표이사를 선출,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서부스카트협의회는 최근 한국산업기술대 비즈니스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김철민 안산시장, 전준호 시의장, 김명연, 조정식 국회의원, 진지우 산단공 상무, 채병용 경기서부지역 본부장 등 경영인 3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회원 만장 일치로 이같이 선출했다고 3일 밝혔다.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안태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저에게 주어진 임기동안 '조직 위상 재정립'을 최우선 역점사업으로 정하고 살아 움직이는 역동적인 조직으로 면모를 일신해 나가겠다"며 "첫째로, 핵심회원 1,500명 돌파를 목표로 조직 확대 사업에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알차고 내실 있게 꾸민 월간회보를 16,000여 입주기업 전체에 확대 보급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소통과 참여를 적극 유도해서 경영인의 역량을 총 결집시킨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 그는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이미 사단법인화 해 놓은 사회공헌위원회 사업도 2차년도 부터 본격적인 추진을 통해 이웃과 함께 하는 기업인의 참모습을 보이는 계기를 마련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와 같은 사업들이 단계적이고 체계적으로 본 궤도에 오르게 되면 축적된 우리조직의 힘을 바탕으로 서부 스마트허브 경영인 모두의 숙원 사업이자 위상을 재정립할 수 있는 회관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이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 회장은 "우리 서부스마트허브는 국가 산업발전의 원동력으로 36년 동안 고도성장을 주도하며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현재 16,000여개 기업에 26만 근로자들이 근무하며 년 77조원의 생산과 120억불 수출을 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국가산업단지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와 맥을 같이 하며 30여년 역사를 갖고 있는 우리 서부스마트허브 경영자 협의회도 오늘로서 15대에 걸친 조직의 수장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사업들의 성공적 추진은 저 혼자의 힘만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다"며 경영인 여러분 모두의 단합된 힘과 값지고 지혜로운 힘이 보태어 질 때 만이 이룰 수 있다"고 말하고 경영인 여러분들께서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 회장은 지난 1979년 6월에 입주해 34년이란 세월을 때로는 울고 때로는 웃으며 땀과 함께 젊음을 불태웠던 이곳, 이제는 제2의 고향이 됐다.
안산=홍승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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