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3-02-26 17:1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새마을금고 수평점
[시민일보] 구리시는 구리새마을금고 수평점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여 2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설치한 무인민원발급기는 지역 주민의 민원서류 발급편의를 위하여 구리 새마을금고 수평점에서 구입하여 구리시에 기부채납한 것이다. 이를 통해 업무시간 중 관공서를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야간은 물론 공휴일에도 시간에 구애됨이 없이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신분증 없이 지문확인만으로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한 편리한 기기이나 2천만원이 넘는 고가의 장비라서 지금까지는 구리전철역 등 다중이용시설 7곳에만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새롭게 한 대가 추가로 설치됨으로써 구리시에는 총 8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운영되게 됐다.
특히 총 8대의 무인민원발급기 중에서 이번에 설치된 새마을금고 수평점을 비롯하여 새마을금고 돌다리점에 설치된 2대는 모두 기부채납하여 설치된 것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 발전해 나가고자 하는 새마을금고의 뜻이 잘 반영된 것이라 하겠다.
구리시 이성재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구리 새마을금고 수평점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로 인해 인근 지역 주민의 민원편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앞으로 무인민원발급기의 철저한 관리 운영으로 기기의 오작동 예방과 중단 없는 발급 서비스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리=고성철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성철 고성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