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아미지구 건물용도 완화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25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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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앞 미니상권 탄력

[시민일보]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정문 앞 '아미지구' 내 미개발용지에 미니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부발읍 아미리 673668-1 일대 21만3079㎡ 규모 아미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확정 고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미지구는 2006년 12월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지정된 뒤 공동주택용지를 제외한 근린생활시설 용지 개발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 때문에 국도 3호선 주변 가로 환경이 불량해 지고, 근린생활시설 부족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근린생활용지 내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업무시설, 운동시설 등 건축물의 용도가 완화됐다.

시는 2015년 완공을 눈앞에 둔 성남~여주 복선전철 구간 부발역세권 개발사업과 맞물려 아미지구 개발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발역세권은 아미지구와 맞닿아 있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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