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청소년들의 낭만적인 공간인 '광명시립 나름 청소년문화의 집’을 18억여원을 들여 최첨단시스템으로 문을 열었다.
24일 시에 따르면 철산동 시립도서관(철산로32)6층에 총 18억8000만원을 들여 472.92㎡로 최첨단시설을 갖춘 청소년의 요람인 '광명시립나름청소년문화의 집'을 오픈했다.
이 청소년 문화의 집은 ▲청소년 예술활동 체험 나름문화카페 ▲정보검색, 문서작업, 청소년 동아리활동 ▲어린이방송국, 영상 제작 체험, 영상스튜디오실 ▲영상편집, 미디어 교육시설 ▲음악 스튜디오실 ▲세미나실 등 총 6실을 갖추고 있어 청소년들이 마음 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양기대 광명시장을 비롯해 광명시의회의장, 도의원,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테이프를 절단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철산동시립도서관 윗층을 활용해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돼 앞으로 체계적인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미래사회 인재육성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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