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당선인 공약 '행복주택' 토론회 26일 개최

홍승호 / / 기사승인 : 2013-02-21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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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안산, 구체적 추진방향 논의
[시민일보]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의 주거복지 대표 공약인 ‘행복주택’과 관련한 토론회가 전국 최초로 안산에서 개최된다.
사단법인 비전안산(이사장 허숭)은 박 당선인의 취임 다음날인 오는 26일 오후3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의 후보시절 도시주택분야 정책팀에 참여해 공약을 입안한 김갑성 교수(연세대 도시공학과)를 초청해 주제발표를 듣고, 의회, 노동자, 재건축조합, 시민단체,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패널을 초대해 토론회를 갖는다.
‘행복주택’은 올해부터 2018년까지 철도역사 부지에 임대주택과 기숙사 20만 가구를 지어 주변 임대료 시세의 1/2 또는 1/3수준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으로 박근혜 당선자는 지난 12월 안산지역 유세현장에서 “안산의 5개 전철역사위에 저렴하고 살기편한 행복주택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행복주택 프로젝트’에 대한 주위의 우려 속에서도 박 당선인은 지난 1월 인수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내가 저 행복주택에 입주하려고 한다. 이런 마음으로 정책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하는 등 관철의사를 분명히 했고, 최근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로 임명된 서승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수위원이 ‘행복주택 프로젝트’등 박 당선인의 주요 주택공약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져 정책 추진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토론회에서 아직은 생소한 ‘행복주택’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과 안산에서는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안산=홍승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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