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소외된 이웃 찾아가는 다양한 공연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3-02-21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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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구리시(시장 박영순)가 새봄을 맞이하여 외롭고 소외된 우리 이웃을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을 마련했다.

‘2013년 찾아가는 문화 활동’의 첫 공연으로 ‘더 나누리’ 공연 팀이 3월13일 15시 구리시여성노인회관을 찾아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7080 통기타와 추억의 노래를 선사한다. 이날 공연에는 통기타 공연뿐만 아니라 레크리에이션, 마술 공연으로 어르신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오는 3월 15일 오후 2시에는 ‘아르스노바 첼로 앙상블’ 공연단이 구리시립 전문요양원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부드러운 첼로 공연을 할 계획이며 외롭게 홀로 사는 노인들을 위로하기 위한 국악공연도 마련된다.
3월 15일 오후 3시, 구리시청 대강당에서는 관내 홀로 사는 노인들을 초청하여 여성 민요그룹인 ‘아리수’팀의 신명나는 퓨전국악 공연을 들려줄 계획이다.

아리수 팀은 26현 가야금 연주인 도라지 연주, 너영나영, 사랑가, 진도북춤, 아리랑연곡, 우리뱃노래 등을 새롭게 해석한 아름다운 우리 국악가요를 들려주며 어린이들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위한 찾아가는 공연도 있다.

3월 23일 토요일 오전11시 구리시 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는 ‘팜 매직’ 공연 팀이 비둘기마술과 동전마술, 환영마술, 공중부양 등 재미있고 신기한 마술을 옴니버스 식으로 공연한다.

공연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문화예술과(550-2065,2066)문의하면 된다.
구리=고성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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