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구리시(시장 박영순)가 치아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구리시 치과의사회와 연계하여 무료 노인틀니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틀니 지원대상은 만 65세 이상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노인이며, 신청은 각동 주민센터 노인복지담당 및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3월 20일까지 하면 된다.
동 기간 내에 접수된 어르신들은 보건소 치과의사가 1차로 건강상태와 구강검진을 실시하여 선정된 틀니 대상자는 치과의원에 시술을 의뢰해 무료로 틀니를 해 드릴 계획이다.
금년도 저소득 노인 무료틀니 사업비는 7천 7백만 원으로 34여명의 저소득 노인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40여명의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틀니를 해드린바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음식 섭취가 어려운 노인들에게 있어서 틀니는 건강한 노후생활은 물론 사회적 의료비용을 절감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유지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노인 무료틀니와 관련해서는 구리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 031)550-8659로 하면 된다.
구리=고성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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