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범죄예방·안전귀가 팔걷어

류만옥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18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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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미설치 아파트에 9억여원 지원…LED조명 교체도
[시민일보] 경기 광명시는 올해 광명U-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할 수 있도록 CCTV 미설치 아파트지역을 지원하는 한편 시가지 조명이 어두운 곳을 선정해 LED조명으로 새롭게 교체 시민이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18일 시에 따르면 올해 9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총 21개 단지에 26개 사업을 지원하게 되는데 작년 대비 약 30% 증액된 사업이다.
이같은 지원은 주택법에 따라 13년이 경과된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의 개?보수 등 관리업무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시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철산동 쌍마한신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 기존 형광등 조명시설을 초절전형 LED조명으로 전면 교체 입주민의 관리비 절감과 불량청소년의 온상지를 뿌리뽑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가지 비교적 인적이 드문 곳에 CCTV를 설치 통합관제센터와 연결해 범죄는 시는 물론 시민의 취약지역을 보안해 살기 좋은 광명시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주민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단지의 주거환경개선 등 긍정적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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