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결핵관리 사업 총력

박근출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18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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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보건소
[시민일보] 경기여주군 보건소는 2013년 결핵환자의 치료 성공률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결핵 관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보건소는 보통 감기는 1주일 정도면 증상이 완화되므로 2주이상 기침이 지속될 때에는 결핵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결핵 검사를 원하는 주민들에게 흉부엑스선 검사와 객담(가래)검사를 무료로 검진을 해주고 있다.
결핵은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며 대부분의 경우 신체의 면역기전에 의해 잠복감염상태를 유지하지만, 면역력이 저하되면 활동성 결핵으로 진행돼 6개월 이상의 장기 치료를 요하는 제3군 감염병이다.
특히, 결핵은 기침이외에도 미열, 체중감소, 피로감, 객혈(결핵이 많이 진행된 경우)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으며, 발병 이후에는 항 결핵제 복용만으로 완치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이고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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