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현대, 기아자동차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공식 후원에 나선다.
인천시는 최근 현대, 기아차 사옥에서 송영길 시장과 권경상 사무총장, 현대차 김충호사장, 기아차 이삼웅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인천아시안게임 공식 후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 기아차의 후원 규모는 대회 최상급인 ‘프레스티지 파트너’이며 현대, 기아차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대회 관계자 의전차량, 참가국 선수단 이동 차량 등 대회 운영에 필요한 전체 차량인 2,000여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현대, 기아차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테스트 이벤트로 오는 6월 열릴 예정인 ‘2013실내&무도(武道)아시안게임’에도 대회 운영에 필요한 모든 차량을 지원한다.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 권경상 사무총장은 “세계 일류 기업인 현대, 기아차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공식 후원함으로써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며 “인천아시안게임이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대, 기아차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최상급 후원사로 공식 후원 명칭사용권, 대회 마크 및 복합로고 사용권, 선수 유니폼 광고, 경기장 A보드 광고 등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은 2014년 9월19일 개막해 10월4일까지 총 16일 동안 열전을 치르며 아시아 45개국에서 2만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해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열리는 ‘2013인천실내&무도(武道)아시안게임’은 당구를 비롯해 볼링 등 실내 종목과 킥복싱&무에타이, 크라쉬 등 무도 종목의 기량을 겨루는 대회로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다.
한편 현대, 기아차는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양사는 공동으로 FIFA(세계축구연맹) 및 UEFA(유럽축구연맹) 자동차부문 공식 파트너로 활약 중이며 각 사별로 골프, 크리켓, 농구,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의 월드 스포츠 이벤트 행사에 후원을 하고 있다.
인천=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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