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혁신교육공동체 ‘엄마랑 사랑의 모자 뜨기’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3-02-14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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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구리혁신교육공동체(상임대표 최승진)는 구리시에서 추진하는 주5일 수업제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봄 방학을 맞아 ‘엄마와 함께 사랑의 모자 뜨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 신생아용 털모자를 직접 떠서 세이브 더 칠드런의 해외 사업장에 보내주는 참여 형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는 행사다.
사랑의 모자 뜨기는 오는 16일 재료와 방법 등에 대한 안내를 받은 후 3월 8일까지 완성한 모자를 구리혁신교육공동체에 제출하게 되며, 취합된 털모자는 오는 3월 15일까지 세이브 더 칠드런에 송부하여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아시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에 전달하게 된다.
구리혁신교육공동체 학부모지원단 임연옥 회장은 “이 행사는 시에서 추진하는 주5일 수업제와 연계한 토요 프로그램으로 봄방학을 맞아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기획되었다.”며 “참여자 전원에 대하여 자원봉사 확인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14일 현재 이 행사에 총 45명의 시민이 참여 신청을 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리혁신교육공동체 사무실(☎568-8694)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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