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지난 2월초에 내린 폭설로 인하여 긴급히 응급복구계획을 수립하여 군장병 및 민간단체를 동원하여 시설물복구를 추진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북핵 3차실험으로 군부대 지원에 어려움이 발생하자 시청공무원을 우선 투입하여 응급복구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지난 14일 응급복구가 절실히 필요한 진건읍 신월리 엽채류 재배 4농가에 대하여 시청 공무원 100여명을 투입하여 복구작업에 나섰다.
복구작업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실제 피해복구 현장에서 복구작업을 하면서 더욱더 농민의 아픔을 피부를 느끼게 되었다”고 말하며 힘을 냈다.
남양주시는 군병력 등 1총 120여명이 복구작업에 동원하여 비닐하우스시설 피해를 입은 12농가의 농지 2ha를 복구하였고 나머지 농가에 대하여는 농가의 희망에 따라 월동기 이후 땅이 녹는 3~4월경까지 필요시 인력지원을 계속한다는 계획이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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