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는 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등 7개 시·군, 108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292억원 규모의 접경지역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사업 분야는 기초생활기반확충, 지역소득증대, 지역경관개선, 초광역권 발전지원사업 등 32개 사업이다.
기초생활기반 확충은 대성동마을 환경정비, 김삿갓 풍류길 조성 등 16건, 지역소득 증대는 한강해병어촌체험장 조성, 통진 전통시장 활성화사업 등 14건, 지역경관 개선은 고양 건강테마길 조성, 한탄강변 야생화단지 조성 등 2건 등이다.
접경 초광역권 발전지원사업으로는 파주 동서녹색 평화우회도로(문산읍 내포리∼당동리 일원 2.6㎞), 김포시 평화누리길(대곶면 대명리∼월곶면 포내리 일원 30.7㎞), 연천군 평화누리길(장남면 원당리∼신서면 대광리 15.6㎞) 등 3개 사업에 127억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도는 60억원 규모의 신규사업 12건을 조기에 발주하고 359억원 규모의 계속사업23건을 내실있게 추진하는 한편 오는 5월까지 자립적 경제기반 마련을 위한 지역역량 강화 사업 아이템을 발굴할 예정이다.
의정부=김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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