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갈이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칼갈이 기술을 보유한 사업 참여자가 직접 수리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4개월간 지역내 15개 동주민센터를 월 1~2회씩 순회 운영하고,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5시 1일 4시간씩이다.
수리를 원하는 구민은 동별 운영일정에 맞춰 센터로 물건을 가지고 오면 즉시 수리받을 수 있다.
운영일정은 날씨 등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므로 해당 동주민센터 및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되고,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사업안내 및 운영일정 홍보물을 수령할 수 있다.
김선갑 구청장은 “가정의 필수 생활용품을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시기를 놓치지 말고 이용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용행정 서비스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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