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북ㆍ도봉구 상문3동 자매결연 맺어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18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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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포천시 영북면과 서울시 도봉구 쌍문3동이 최근 편안한 휴식처 제공, 농산물 직거래 및 계약재배를 통한 농특산물 판매 등의 우호교류를 약속했다.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영북면과 도봉구 쌍문3동이 15일 영북면 대회의실에서 이명선 영북면장, 이부휘 포천시의회 부의장, 강신국 쌍문3동장, 김원철 쌍문3동 구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맺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측 위원회는 상호교류협력 및 공동번영과 주민복지향상을 위한 우호교류를 통해 상호 우의와 친선을 돈독히 하고 더 나아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우호교류 협정서를 교환했다.
차장원 영북면 주민자치위원장은 “한탄강, 산정호수 등 천혜의 관광자원으로 쌍문3동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농산물 직거래 및 계약재배를 통한 농특산물 판매로 양 기관 단체가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면서 “쌍문3동 주민자치위원 및 기관단체회원들의 영북면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택곤 쌍문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산 좋고 물 맑은 영북면과의 자매결연을 쌍문3동 주민 모두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보다 친밀한 관계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영북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쌍문3동 주민자치위원들을 위해 대표적인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평강식물원, 치즈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을 준비했다.
포천=홍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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