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농어촌전원학교 연중 운영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18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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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청, 4억 들여 학교여건등 맞춰 지원
[시민일보]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계오남)이 교육소외지역인 강화군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농어촌전원학교(연중돌봄학교)를 연중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특성에 맞게 학교자체계획을 수립해 자율적으로 운영되는데 3차년도 사업의 내실화를 꾀하기 위해 강화교육지원청은 올해 3억9000만원을 들여 학교 여건과 상황에 맞춰 차별화된 지원을 하고 있다.
강화농어촌전원학교는 기초학력미달 학생들이 없도록 하고자 학력향상교실과 미래에 대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준비토록 직업진로 및 적성검사 등을 진행하며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보건, 의료비 지원, 석식제공 및 스쿨버스 등을 운행한다.
또 이러한 기초적 지원과 함께 다양한 체험학습, 특기적성프로그램을 운영, 도시지역과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전원지역의 친자연적인 환경을 활용, 도시지역과는 차별화된 인성교육, 문화감수성 향상교육의 효과를 꾀한다.
강화교육지원청은 ‘2010년 농산어촌 연중돌봄학교 성과평가’ 결과 2009년 ‘우수’ 에서 한 단계 높아진 ‘최우수’ 성적을 거둬 이 같은 교육활동의 결과로 강화지역 학생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어 활동성과를 증명하고 있다.
따라서 이제는 농어촌전원학교 등 각종교육 정책의 결과로 강화지역이 더 이상 교육소외지역이 아닌 도시의 경쟁교육에서 탈피한, 상생의 교육이 이뤄지는 대안적 농촌교육의 중심지가 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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