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마을이 학교다’ 운영사업자 17일부터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10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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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지역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마을이 학교다’ 사업의 운영자를 오는 17~23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을이 학교다는 2019 동작혁신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교육자원 활용을 통해 아동·청소년에게 쉼과 놀이가 있는 창의체험위주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하반기 사업자 모집은 기존 방과후 수업과 차별화된 창의융합교육콘텐츠를 가진 총 15팀(명)으로, 공모내용은 아이들의 교육욕구가 반영된 ▲4차산업 ▲문예체 ▲심리정서 ▲인권 ▲생태·환경 ▲민주시민 등이다.

지원자격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관련 능력이나 수행경험이 있으며, 교육장소를 확보할 수 있는 지역내 마을단체 또는 개인이다. 개별적으로 장소확보가 어려운 경우 ‘노량진 마을 품 학교’(장승배기로19길 50)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단체(개인)당 1개 콘텐츠를 150만원까지 지원하며, 관련서류 검토 및 심사를 거쳐 사업자 선정 후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하반기 마을학교를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윤소연 교육정책과장은 “마을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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