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자원순환 체험교실 22~26일 매일 2회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9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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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목 바구니 만들며 '새활용' 체험
▲ 지난해 자원순환체험교실에서 만든 작품을 들고 사진을 찍는 아이들.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원순환 체험교실’ 접수를 8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자원순환 체험교실에서는 재활용할 수 있는 물건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해 가치를 높이는 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새활용 체험’을 해본다. 양말을 만들 때 생기는 폐기물인 양말목을 활용해 ‘새활용 양말목 바구니’를 만들 예정이다.

수업은 오는 22~26일 자원순환홍보교육관(목동동로 316-10 재활용 선별장)에서 하루에 2회씩, 총 10회 운영된다. 각 수업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신청한 날짜에 별도의 준비물 없이 참여하면 된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메뉴에서 회차당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지역내 초등학생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송재민 구 청소행정과장은 “이번 자원체험 순환교실은 아이들이 쓸모없다고 여기던 것들이 의미 있는 물건으로 다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재미있게 나만의 작품도 만들고,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수업에 많은 학생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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