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인성·인권 지킴이 발대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6 01:4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가정의 양육자에게 인성교육을 실시하여 영유아기부터 생활 속에서 인성 덕목을 실천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양육자를 대상으로 '인성지킴이'를 선발했고, 지역내 어린이집 중 보육교직원의 인권의식 및 영유아 권리존중을 위해 노력한 '인권지킴이 어린이집'을 선발했다.

동대문구 지역내에서 영유아를 양육하고 있는 양육자 5인이 인성지킴이로, 어린이집 유형별 1기관씩 총 5기관이 인권지킴이 어린이집으로 선정돼 지난 6월28일 금요일에 센터 4층 교육장에서 발대식이 각각 진행됐다. 인성지킴이로 선정된 양육자는 센터내에서 진행된 배려, 존중, 협력, 나눔, 질서, 효 활동에 모두 참여한 양육자가 선정됐고, 인권지킴이 어린이집은 이문현대(국공립), 솔샘숲(민간), 주공신나는(가정), 영신(법인), 경희의료원(직장) 어린이집이이 선정됐다.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양육자들이 인성이 바른 삶을 살아감으로써 자녀에게 좋은 본보기가 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바람직한 부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어린이집에는 아동학대 예방사업교육 및 인권교육, 보육교직원 집단상담을 통해 영유아 및 보육교직원 인권 존중에 대한 이해,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했다. 선발된 인성·인권 지킴이는 인성 및 권리 존중을 위한 자가체크리스트를 통해 자가점검을 실시하고, 센터에서 진행된 교육과 집단상담에 참여해 인성교육 함양과 인권의식의 향상에 노력했다.

김희정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본 사업을 통해 가정과 인성교육을 연계함으로써 영유아 인성교육에 대한 효과를 높이고 사회전반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며, 아동학대 예방 및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의 인권향상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영유아와 보육교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보육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동대문구가 설치·지원하고 경희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동대문구 영유아의 바른 성장을 목표로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 육아가 행복한 부모, 신뢰받는 선생님을 실현하는 육아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