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창의융합 로봇캠프 내달 12~14일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4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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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 4~6학년 참여자 모집
▲ 학교에서 소프트웨어(코딩)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의 창의성과 논리적 사고를 기르고자 ‘창의융합 로봇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창의융합 콘텐츠 전문강사가 진행하며, 교육내용은 ▲4차 산업혁명의 최신기술 ▲3D 모델링 실습 ▲E-센서보드 조립 ▲스마트 블록으로 무선자동차 만들기 등이다.

구는 아이들이 교육을 통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개념 위주의 강의가 아닌 스마트블록, 3D모델링 등 최신 정보·기술(IT)이 적용된 현장 체험위주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초등학교 5·6학년의 경우 연 17시간의 소프트웨어(코딩) 교육이 의무화 됨에 따라 더욱 수준 높은 코딩을 배우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학습기구를 활용해 일상 속 물품을 만들며 재미를 더하고 상상력을 키운다.

운영기간은 오는 8월12~14일 매일 4시간씩이며, 오전(초급반)과 오후(중급반) 각 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모집대상은 지역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며,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오는 7월15일부터 구 홈페이지의 통합교육 신청란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보통신과로 문의하면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는 물론 최신 기술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코딩과 3D 모델링을 익히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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