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총 23회 116시간으로 작목별 재배기술 이론교육 34시간, 현장실습 50시간, 지역내ㆍ외 견학 28시간, 봉사활동 4시간으로 편성, 영농기초이론과 체험식 현장 기술강화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됐다.
특히 매 교육시 선배 귀농인의 사례발표와 지역리더 농업인과의 멘티ㆍ멘토링 운영을 통해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유도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한편 군은 9일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귀농교육생 및 가족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실을 개최했다.
김대수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초기에 어려움이 많은 신규농업인들을 위해 현장지원팀을 구성, 멘티ㆍ멘토링 운영 등 지역농업인과의 정보 소통의 디딤돌 역할을 해왔다”며 “신규농업인들이 군 친환경농업의 일익을 담당할 또 다른 전문농업인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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