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의왕시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7명 전원 재난인명구조사 자격증 취득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9 18: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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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상황 대처 능력 향상 및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자립기술훈련 운영
이론교육과 실습을 통해 위기 대처 역량 강화 및 자립 기반 마련
▲ 재난인명구조사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 모습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의왕시 꿈드림)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재난인명구조사 자격증 취득과정」에 참여한 청소년 7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10월 28일 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재난 및 응급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고, 안전의식과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격증 취득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성취감을 높이고 안전·인명구조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자립기술훈련의 하나로 추진됐다.

 

교육은 ▲기본인명구조술(BLS)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처치 등 응급 상황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날 참여 청소년들은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실기평가와 필기시험에까지 응시했으며, 그 결과 7명 전원이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이번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재난 및 응급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역량을 길렀다. 또한 자격증 취득 경험을 통해 자기효능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는 자립 역량을 높이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한 청소년은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배우고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급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고, 배운 내용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의 다양한 관심과 적성을 반영한 자립기술훈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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