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바이오헬스 컨벤션서 정자동 클러스터 조성 계획 설명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9 17: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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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헬스 역량 한데 모아 산업 발전 이끌어 나가겠다” -
 
[성남=오왕석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29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개막한 ‘2026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6)’에서 분당구 정자동에 약 9만9098㎡ 규모의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신 시장은 개회사에서 “현재 분당구 정자동에 약 9만9098㎡ 규모의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며 산학연 협력을 통한 산업 발전을 강조했다.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컨벤션은 ‘바이오헬스케어 비즈니스의 선택, 성남’을 주제로 기조강연과 기업 전시, 수출상담회, 투자설명회 등을 진행한다.

첫날에는 지미 옌추 린 버너스 인공지능(Vernus AI)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가 AI 기반 신약개발 사업화를, 노지희 하이로(HiRO) 한국지사장이 신약 해외 진출을 위한 임상·규제 전략을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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