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캠핑으로 동네 친구 만들 청년 모여라!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9 18: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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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까지 일하는 청년 30명 모집…14일 공연 관람·팀 게임 등 행사 -
▲ 용인특례시 도심 속 글램핑 포스터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일하는 청년들이 균형 있는 일상을 보내도록 돕기 위해 11월 14일 ‘야근 대신 야외 도심 속 글램핑’이라는 주제로 지역 청년과 소통하는 장을 마련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직장 생활로 바쁜 청년들이 지친 일상의 짐을 내려놓고 또래 청년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도록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대상은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혼 직장인으로, 용인에 거주하거나 용인에 소재한 직장에 근무 중인 청년이 해당된다.

 

참가자들은 캠핑 공간이 마련된 처인구 유방동 소재 한 카페에서 바비큐 파티와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고 팀별로 진행하는 게임을 통해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 장작이 타오르는 모습을 보면서 여유를 갖는 ‘불멍’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유대감을 나누는 특별한 경험도 하게 된다.

 

시는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에서 11월 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남·녀 각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일과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또래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새로운 인연을 맺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용인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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