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혁신교육지구 유치' 팔 걷었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7 17: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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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교육청 '추진협약' 체결 [시민일보] 양평군(군수 김선교)과 양평교육지원청이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혁신교육지구 지정사업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4일 양평교육지원청과 군청 군수실에서 ‘혁신지구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김 군수를 비롯해 오완수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 홍정석 도의원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 양측은 ▲ 군청, 교육지원청, 학부모ㆍ시민단체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 ▲미래 인재 육성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교육 1등 행복도시 건설위한 장학사업 ▲기타 자격기준 충족을 위한 재ㆍ행정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김 군수는 “혁신교육지구 유치를 위해 교육지원청과 학부모, 시민단체 등과 적극 협력하고 우리 군의 특성을 잘 살려 차별화된 전략을 펼쳐나가겠다”며 “우리 자녀들이 우수한 교육환경 속에서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 조성은 물론 나아가 교유 1등의 명품 교육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달 15일 군 단위로는 유일하게 도 교육청에 혁신교육지구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도 교육청은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일 신청을 마친 16개 시ㆍ군 가운데 4곳을 선정,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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