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초등생 ‘독서디베이트 교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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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 첫 수업
▲ 지난해 초등학생 독서디베이트교실 개강식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지역내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독서디베이트 교실 초급반'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6일~8월24일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양천구청(목동동로 105) 8층 해마루실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독서토론의 기본과 규칙 ▲깊이 있는 책 읽기 방법 ▲토론의 형식과 규칙을 지키며 실제로 토론하는 법 등을 알려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5000원이며 수업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기 위한 재료비 5000원은 별도로 지참해야 하고, 토론을 위해 읽어야 할 책은 개별적으로 구매하면 된다.

참가 모집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지역내 초등학교 5~6학년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통합예약-기타예약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독서디베이트 교실은 학생들이 깊이 있게 책을 읽고 토론하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비판적 사고력과 논리적 분석력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학생이 참여해 책 읽기와 더욱 친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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