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 타운홀 미팅' 27일 개최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1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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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교육감, 학생·학부모·교사등과 정책소통

[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김석준 교육감 2기 취임 1주년을 맞아 오는 27일 동래중학교 체육관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150여명과 함께 하는 ‘2019 부산교육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이날 타운홀 미팅은 부산동암학교 발달장애 학생들로 구성된 ‘코끼리 연주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2부로 나눠 진행한다.

타운홀 미팅은 특별한 주제를 정하지 않고 현안 등 부산교육의 전반에 대해 자유토론 형식으로 열린다.

김 교육감은 1부에서 교직원과 시민과 함께, 2부에서 학생과 학부모와 함께 각각 부산교육에 대해 소통한다.

이어 참가자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부산교육 정책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온라인 투표를 한다.

이를 통해 김 교육감은 교육감 1기(2014년 7월~2018년 6월)와 교육감 2기(2018년 7월~2019년 6월) 동안의 주요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추진할 정책방향을 점검한다.

김 교육감은 “아이들의 미래교육을 위해선 학교와 교육청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가족과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교육청의 비전인 ‘미래를 함께 여는 부산교육’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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