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융합메이커 교육지도사 양성교육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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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평생학습관이 오는 7월2일~10월8일 '2019 융합메이커 교육지도사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인천평생교육진흥원의 군·구 평생학습 특성화 사업인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역량을 강화해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평생학습관은 오는 21일까지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지원자격은 자기계발과 배움을 원하는 지역내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메이커 문화를 확산 보급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 이를 상품화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이번 교육은 ▲융합메이커 교육지도와 기획이 가능한 교수법 ▲코딩의 기본 이론과 기법 ▲코딩 드론을 활용한 드론의 기본원리와 마이크로비트 ▲레고 EV3 ▲3D프린팅 ▲코딩드론 ▲아두이노 등의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매주 화·목요일 25차례(총 75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전액 무료다.

신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교육과정 및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거나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구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수료시 융합메이커 교육지도사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고, 수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취업 관리를 통해 실제 취업·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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