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까지 수강생 20명 모집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하반기 ‘스마트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는 7월3일~8월21일 매주 수요일 사당동에 위치한 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된다.
구에 따르면 통신사 KT 전·현직 임직원들로 구성돼 정보·기술(IT) 지식기부 활동을 펼치는 ‘KT IT 서포터즈’가 강사로 나서, 노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스마트폰 ·태블리 PC 사용법, 치매위험도 점검·뇌 활력 애플리케이션 사용법 등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참여 희망자는 17~28일 동작구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모현희 보건소장은 “IT의 급속한 발전으로 정보에 소외된 노인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마련했다”며 “새로운 경험을 통해 인지기능을 강화하고 더욱 똑똑하게 치매를 예방·관리할 수 있는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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