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교육현장 재해취약요인 제로화 온 힘

최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18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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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초 방문해 민관합동점검

[홍성=최진우 기자] 충남교육청이 여름 장마철을 대비해 지역내 학교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최근 교육시설재난공제회, 외부 민간전문가와의 합동으로 올해 5번째로 지역내 아산초등학교의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민관합동 안전점검은 풍수해시 재난발생 위험도가 높은 학교에 대해 외부전문가와 함께 교육시설 상태점검 등의 학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교육시설재난공제회, 해당 학교관계자, 민간전문가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반은 교육시설 인접 공사현장, 노후축대, 옹벽, 절개사면 등의 붕괴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성 검토를 통해 근본적인 피해예방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낙현 충남교육청 안전총괄과장은 “그동안에도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재해위험요소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재해 없는 교육환경을 위해 선제적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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